| 순천시, 「오늘은 둘리 DAY」 성황...콜라보 12월까지 이어져 김수정 작가와 함께 세대가 함께 즐긴 캐릭터 축제, 시민·관광객 호응 |
| 2026년 10월 12일(월)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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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둘리×순천시」 콜라보 사업인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의 시작을 알리며, 순천시 대표 캐릭터 ‘루미·뚱이’와 협업을 통해 세대공감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둘리아빠’ 김수정 작가의 사인회와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둘리 싱어롱 공연, 관람객 참여 퀴즈쇼, 엽서 그리기·캐리커처·타투스티커·페이스페인팅·인생네컷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김수정 작가는 아기공룡 둘리의 탄생 과정과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둘리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며 소통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마지막은 남문터광장 야외 공간에서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상영회가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둘리를 새롭게 만나는 어린이들이 함께 즐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콘텐츠와 순천의 문화공간을 연계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둘리×순천시」 콜라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오천그린광장·남문터광장·그림책도서관·장안여인숙 등 4개 거점에서 둘리와 루미·뚱이를 활용한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 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스탬프투어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오천그린광장과 원도심 문화거점을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곳곳을 직접 걸으며 문화를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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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2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