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관광협의회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 운영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의 관광효과를 광양 전역으로 확장 |
| 2026년 09월 28일(월)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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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광양 전역으로 넓히고 지역 내 관광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업소, 음식점 등을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축제의 관광효과를 지역 관광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 기간에는 광양 관광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광양 매실 하이볼 나이트 ▲광양 관광의 날 할인투어 ▲광양관광 인증 스탬프투어 ▲광양 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마켓 ▲매돌이 인형뽑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첫날인 10월 16일 오후 6시 서천변 주무대에서는 제1회 광양 관광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광양 관광의 날의 출범을 알리고 관광산업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지역 관광의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열리는 ‘광양 매실 하이볼 나이트’는 광양 매실을 활용한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산품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축제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광양관광 인증 스탬프투어는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숙박·외식업소를 연결해 진행한다. 광양 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마켓과 홍보부스에서는 관광·숙박·외식·체험업계 등 참여 회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광양 관광의 날 할인투어’도 운영한다. 할인투어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주요 관광지·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당일 및 1박 2일 관광상품으로,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배알도수변공원,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백운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코스별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당일투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한 차례씩 총 3회 운영하며, 회차당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1박 2일 투어는 10월 16~17일과 17~18일 두 차례 진행하며, 회차당 30명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2만4천 원이다. 참가비에는 왕복 차량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 1박 2일 투어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광양시 지역 내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이용한 사실을 증빙해야 하며, 식사비와 숙박비는 별도다.
참가 신청은 10월 5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전화(☎061-763-9090)로 할 수 있다. 각 투어는 최소 10명 이상 모집되면 운영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광양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관광협의회(☎061-792-5301)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와 광양시관광협의회는 행사 운영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관광업계와의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해 ‘광양 관광의 날’을 광양을 대표하는 관광주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제1회 광양 관광의 날은 광양의 관광자원과 먹거리, 특산품, 체험 콘텐츠를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하고 관광객과 지역 관광사업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광업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광양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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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