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기자협회 중앙위원 및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제5기 출범식 개최 ‘모두가 행복한 세상!’ 구현, ESG문화 확산의 선봉장 될 것 |
| 2023년 03월 01일(수)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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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최될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중앙위원 및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제5기 출범식에서 상임중앙위원, 전국중앙위원, 기초단체별 어머니기자단 단장이 임명장과 기자증을 수여받고 힘찬 출발을 선언할 예정이다.
상임중앙위원은 박노충 우리일보 대표기자를 포함한 12명의 경력 기자들이 임명되며, 전국중앙위원은 서울경기뉴스 김성곤 대표기자를 비롯하여 33명의 지역별 대표기자들이 임명된다. 또한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제5기 안영화 단장과 서울시 25개 구 단장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된다.
출범식을 축하하는 식전행사로 인천시 어머니기자단 소속 모델가수 상임 씨 의 공연과 안종숙 문화위원장의 댄스 스포츠 시범이 펼쳐진다. 또한 임시 총회를 개최한 다음 본격적인 출범식이 거행된다. 임시총회에서는 임시회장과 정관변경 등이 상정되고 아울러 신규 임원들이 선출 될 예정이다.
출범식 주요 행사로 '왕홍의 모든 것' 저자 이혜란 작가의 '뉴미디어시대 라이브커머스' 주제발표와 한국구독경제연합회 회장 두진문 박사의 '어머니기자단 역할과 창직'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다.
김필용 이사장은 출범식 준비를 하며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언론의 독립성을 지키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며 “”직필(稙筆)은 사람으로부터 박해받고, 곡필(曲筆)은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는다.“라는 옛 성현의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은 기자정신이 투철한 참 언론인은 늘 부정한 권력에 맞서 싸우며 정의와 진실을 혼으로 써서 세계역사에 남기는 기록자로서 국민의 알권리와 시대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따라서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중앙위원 및 어머니기자단 여러분들은 이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참 언론인의 길을 걸어가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ESG실천운동 선포식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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