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간담회 개최 해상 안전활동 지원 위한 구명조끼 전달 |
| 2026년 10월 01일(목)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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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녹동해양파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한 해상 순찰활동과 수난사고 예방,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누며 안전한 해상활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흥군은 해상자율방범순찰대의 활동을 지원하고, 수난구호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를 전달했다. 또한 녹동항 드론쇼 및 불꽃축제 등 각종 지역행사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유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각종 지역행사 지원과 야간 해상순찰 등 지역의 해상안전을 위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밤낮없이 헌신해 주시는 해상자율방범순찰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군민과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상자율방범순찰대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해상자율방범순찰대원들은 “평소 활동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군과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고흥의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해상자율방범순찰대는 현재 50여 명이 활동 중이며, 녹동항 드론쇼, 불꽃축제 등 주요 지역행사의 안전 지원을 비롯해 해상 취약지역 순찰, 수난사고 예방 및 안전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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