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신전면 지사협의체, 화재 피해 가구에 위문금 전달 용정마을 피해 가구 찾아 따뜻한 위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
| 2026년 10월 22일(목)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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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는 한 가구가 임시 거처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해 인접 주택으로 번지면서 두 가구에 피해를 남겼다. 비닐하우스가 전소되고 건물 일부가 화재 피해를 입는 등 주민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에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로하고, 생활을 추스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위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피해 가구에 위로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순옥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위로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구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형 이불 세탁 지원, 재가요양 어르신 기저귀 지원, 경로당 방충망 교체 및 K급 소화기 보급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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