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운항관리센터, 겨울철 대비 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
 | | 11월 6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 등과 합동으로 슬로시티호에서 기관설비 점검 등 겨울철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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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 목포운항관리센터는 겨울철 여객선의 안전운항을 위해 지난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목포, 신안, 진도, 영광, 무안, 해남 지역에서 운항하는 27개 항로 44척의 여객선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목)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공단 목포 지사 및 운항관리센터,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선급, 목포해양경찰서가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대비 ▲난방기구 사용 실태 ▲소방설비와 ▲항해·기관 설비 ▲구명설비 ▲여객 편의시설 등 여객선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에서는 각 여객선사에 식별된 결함 사항 및 미비점 68건에 대한 조속한 보완을 요청했으며, 모든 결함 사항에 대한 시정조치를 완료하는 등 여객선 안전성을 확보했다.
정호성 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장은 “겨울철 국민의 안전하고 원활한 해상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운항관리를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겨울철에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거나 운항계획이 빈번히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단에서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의 여객선교통정보(PATIS)"를 통해 여객선 이용 전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