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기 호텔 더 테라스 대표이사, ‘2021년 제3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경제대상 수상 |
 | | ▲ 지난 11월 30일 광주 서구 S타워웨딩켄벤션에서 열린 ‘2021년 제3회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에서 경제부분 ‘경제’ 대상을 수상한 정장기 유한회사 호텔 더 테라스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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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정장기 유한회사 호텔 더 테라스 대표이사가 지난 11월 30일 광주 서구 S타워웨딩켄벤션 5층 연회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회장 정승현)와 어머니기자단(단장 최현숙)이 공동 주최한 ‘2021년 제3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경제부분 ‘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제3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과 각 분야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시상하는, 호남지역 인물대상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정장기 호텔 더 테라스 대표이사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숙박업의 고질적인 내부 수리 개념을 리모델링 개념으로 개선하여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하였으며, 숙박산업으로 숙박업계 체계를 개선하여 상생 협력하는 모델을 만들어내는 데 크게 이바지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 ▲ 지난 11월 30일 광주 서구 S타워웨딩켄벤션에서 열린 ‘2021년 제3회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에서 (사진_우측)정장기 유한회사 호텔 더 테라스 대표이사가 경제부분 ‘경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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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기 호텔 더 테라스 대표이사는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모든 국민이 열심히 헤쳐 나가려고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이 시기에 뜻하지 않게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시니 더할 나위 없는 큰 영광이며, 대한기자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경영일선에서 부지런히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지 어언 30여 년, 부족함과 아쉬운 점도 많지만, 함께 동고동락하며 어려운 고비를 잘 이겨낸 직원들과 가족이 없었다면 이런 큰 상을 받을 수가 없었을 것이며, 이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전진하여 행복한 가정, 보람찬 일터, 성장하는 회사,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1년 제3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지난 3개월 동안 후보자 추천을 받아 13개 분야에서 2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