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한재공원, ‘할미꽃’ 따라서 봄이 오네 대한민국 정남쪽, 봄이 먼저 찾아오는 장흥군에 할미꽃 만발해

2021년 02월 23일(화) 13:52

장흥 한재공원, ‘할미꽃’ 따라서 봄이 오네

[대한기자협회 장흥군지회 김안선 기자]
장흥군 회진면 한재공원에서 할미꽃이 봄바람을 기다리고 있다.

할미꽃은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특유의 소박한 멋과 고즈넉한 정취로 사랑을 받고 있다. 득량만을 한눈에 담고 있는 장흥군 한재공원은 10ha 면적의 국내 최대 규모 할미꽃 자생지로 알려져 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장흥군지회 정양석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장흥군지회 정양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