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灣) 날아든 겨울 진객(珍客)

2020년 11월 03일(화) 14:38

[대한기자협회 강진군지회 김영일 기자] 겨울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5일 앞둔 지난 3일 월동을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주변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강진군지회 김영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강진군지회 김영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