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봄은 온다’ 담양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2020년 03월 18일(수) 16:15
[대한기자협회 담양군지회 송진현 기자] 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쇄원을 찾은 사진인들이 노란 산수유를 가득 담은 소쇄원 제월당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담양군지회 송진현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담양군지회 송진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홈페이지(
http://jgkoreaja.com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admin@juns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