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2019년 제4차 시·군지회장 회의’ 개최 |
 | | ▲정승현 광주전남협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16일 11시 광주 델리하우스 연회장에서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2019년 제4차 시·군지회장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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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회장 정승현)는 지난 7월 16일(화) 오전 11시 광주 델리하우스 연회장에서 ‘2019년 제4차 시·군지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전남협회 임원진과 시·군 지회장 및 사무국장, 협회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시상하는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 일정과 광주전남협회 시군지회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이 되었다.
정승현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번째로 개최하는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인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행사이며, 참여의 행사로써 광주전남협회 회원 모두가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행사의장이 될 것이다”라며 “언론은 사회적 공기(公機)로써 역할을 다할 때 존재의 가치가 있다고 말하며, 광주전남협회 발전과 회원 간 단합”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