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숙 함평 손불신촌떡집 대표, ‘2018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대상 수상

“왼손 잃었지만 43년 떡방앗간 운영하며 가족 봉양”

2018년 12월 16일(일) 22:41
▲사회부문 ‘가족행복’ 대상을 수상한 모정숙 함평 손불신촌떡집 대표가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정숙 함평 손불신촌떡집 대표는 지난 14일 광주 서구 라붐웨딩홀 2층 연회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주최한 ‘2018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문 ‘가족행복’ 대상을 수상했다.

‘2018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과 각 분야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시상하는, 호남지역 인물대상 최고 권위의 상이다.

모정숙 함평 손불신촌떡집 대표는 장애를 겪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족의 생계를 위해 강한 생활력으로 가업을 성장시키고, 또한 평소 어려운 이웃들까지 돌보는 모범 가족으로 알려져 왔으며, 우리 사회의 가족사랑과 이웃사랑에 대한 귀감이 높이 평가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정숙 함평손불신촌떡집 대표는 “왼손 잃었지만 43년간 가업을 이어 떡방앗간을 운영하고 홀어머니를 모시며 모든 시련들을 이겨낸 것은 가족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평소 상을 타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8년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지난 3개월 동안 후보자 추천을 받아 12개 분야에서 4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함평군지회 허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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