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기자협회 광주. 전남협회, “중국에서 발생한 한국 언론인 폭행" 진상규명 촉구 광주. 전남협회, 발표한 성명서 통해 정부차원 대책수립도 촉구

2017년 12월 17일(일) 09:22

▲ 중국에서 발생한 한국 언론인 폭행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는(사)대한기자협회 광주. 전남협회 회원들과 주승용 국회의원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중앙회장 김필용) 광주. 전남협회(협회장 정승현)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로 전남 곡성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방문 시 동행 취재한 한국기자단을 폭행한 중국 경호팀을 강력히 규탄하며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사) 광주. 전남 대한기자협회는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중국에서 발생한 한국 언론인폭행사건 관련 명확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자 처벌 등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수립해라고” 촉구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