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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정서돌봄 사각지대’해소 위한 긴급 대책 회의 개최

위기가구 발굴부터 심리․정서 지원까지, 촘촘한 복지 안정망 구축 나서

2026년 08월 03일(월) 16:19
영광군
[대한기자협회 영광군지회]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7월 30일, 지역 내 위기 가구 발생 상황과 관련하여 정서적 돌봄 공백 해소 및 복지 체계의 사각지대 보완을 위한 군수 주재 긴급 유관 부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물질적 지원 중심의 기존 복지체계가 1인가구․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심리적 고독과 정서적 위기 신호까지 선제적으로 포착․ 대응하기 위해 기존 행정․물질적 지원 중심의 복지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복지과, 가정행복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장 및 실무진이 참석해 위기 가구 현황을 공유하고, 정서적 돌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생계 및 물품 지원만으로는 소외 계층의 깊은 외로움과 심리적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는데 명확한 한계가 있다”면서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서적 지원까지 연계 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과는 경찰서, 소방서, 영광정신건강복지센터, 영광군가족센터 등과의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현행 돌봄 체계를 재점검하고, 정서 지원 전문기관과의 연계 강화 및 사각지대 발굴 체계 고도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섰다.

영광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방안을 신속히 마련하여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정서 지원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광군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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