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 (월) 23:32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무안문화원, 장병들과 함께 무안의 역사·문화 현장 누벼
2026년 06월 18일(목) 17:41
무안문화원, 장병들과 함께 무안의 역사·문화 현장 누벼
[대한기자협회 무안군지회 신동진 기자] 무안문화원은 한국학호남진흥원과의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육군 제8332-1부대와 함께하는 무안 기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좌와 답사로 구성되어, 타 지역 출신으로 무안에서 복무 중인 육군 제8332-1부대 장병들에게 무안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2일 부대 강당에서 열린 강좌에서는 이윤선(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이 ‘무안의 역사와 정체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무안의 역사적 흐름과 지역 정체성의 형성 과정, 무안에서 시작된 다양한 역사·문화적 사례 등을 소개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무안 지역 사람들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지역의 문화적 특징과 공동체 형성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어 6월 4일 진행된 답사는 백창석(전 무안문화원장)의 해설로 진행되었다. 무안 동학농민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해제 민대들, 무안국제공항, 창포만, 청천리 집강소, 붉은고개, 동학골 등 지역의 주요 동학 유적지에 방문했다.

장병들은 답사를 통해 무안 지역 동학농민운동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살펴보며 지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무안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무안 기행」은 장병들에게 복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민·군 교류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무안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무안군지회 신동진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무안군지회 신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무안군 몽탄면, ‘2026 몽탄 코스모스축제’ 마무리
무안군 무안읍, 제13회 무안읍민의 날 개최
무안군, ‘공감무안, 다(多)함께 문화체험’ 운영
무안군,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무안군 융복합센터 군고구마 페이스트, 스타벅스 가을 시즌…
무안군 해제면, 제21회 양파가요제 개최
현대삼호중공업 기직장협의회, 무안군승달장학금 200만 원…
무안청년회의소, 청계면 고령산모 가정에 후원금 전달
무안군, 전국장애인체전 3관왕 정대광 선수 격려
무안군, 버려지던 양파껍질 활용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무안군청소년수련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숏폼 마…
무안군, 음식점 경사로 지원사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