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2 (월) 23:34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무안군, 계절노동자 현장 외국인등록 호응

법무부와 협력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제공

2026년 06월 17일(수) 17:39
무안군, 계절노동자 현장 외국인등록 호응
[대한기자협회 무안군지회 신동진 기자] 무안군이 계절노동자 대상 현장 외국인등록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계절노동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90일이 지나기 전에 법무부 출입국기관을 방문해 외국인등록을 마쳐야 한다. 상반기에 입국한 계절노동자의 등록은 6월부터 7월 장마철에 집중되는데, 관할구역이 7개 지역인 목포출장소를 직접 방문할 경우 많은 시간이 소요되거나 당일 등록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여건을 고려해 무안군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와 협력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며 농번기 지역 농가와 계절노동자의 불편을 덜고 있다.

무안군과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가 실시한 이번 현장 외국인등록은 지난 5월 20일과 27일, 6월 16일 무안읍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총 세 차례의 현장 민원서비스를 통해 상반기 현재 무안군에 입국한 계절노동자 1,251명 중 955명이 외국인등록을 마쳤다. 이는 전체의 76%에 해당한다.

무안군은 현장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전담 부서인 농촌외국인인력팀이 사전에 준비하는 등 민원 처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외국인등록과 같은 현장 행정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농번기 농가의 불편을 덜고,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현장 외국인등록에 참여하지 못한 계절노동자에 대해서도 필요한 서류의 사전 준비와 안내를 통해 입국 후 90일 이내에 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무안군지회 신동진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무안군지회 신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무안군 몽탄면, ‘2026 몽탄 코스모스축제’ 마무리
무안군 무안읍, 제13회 무안읍민의 날 개최
무안군, ‘공감무안, 다(多)함께 문화체험’ 운영
무안군,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무안군 융복합센터 군고구마 페이스트, 스타벅스 가을 시즌…
무안군 해제면, 제21회 양파가요제 개최
현대삼호중공업 기직장협의회, 무안군승달장학금 200만 원…
무안청년회의소, 청계면 고령산모 가정에 후원금 전달
무안군, 전국장애인체전 3관왕 정대광 선수 격려
무안군, 버려지던 양파껍질 활용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무안군청소년수련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숏폼 마…
무안군, 음식점 경사로 지원사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