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시군협회보
광주시지회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무안군, 탄도 도선‘여울호’ 취항

신규 도선 운항으로 탄도 주민 해상교통 편의 증진

2023년 06월 01일(목) 16:43
무안군, 탄도 도선‘여울호’ 취항
[대한기자협회 무안군지회] 무안군(군수 김산)은 탄도 신규도선 ‘여울호’가 지난 25일 목포해양경찰서로부터 허가받아 취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건조된 ‘여울호’는 기존 운항 중인 ‘탄도호’를 대체하여 탄도와 조금나루 사이를 이전과 같게 1일 2회(오전, 오후 각 1회) 운항하게 된다. 총사업비 약 8억 원(도비 50%, 군비 50%)의 예산으로 건조된 여울호는 총톤수 20톤의 차도선으로 승선 인원 14명(선원 2명, 여객 인원 12명)과 차량(1톤) 1대를 실을 수 있어 기존 탄도호의 여객 인원 8명에 비해 해상수송 능력이 한층 증대됐다.

그동안 탄도 주민들은 차량이 섬으로 들어가지 못해 가전제품, 건설자재 등의 운반이 어려웠다. 탄도 주민 자녀분이 부모님께 가전제품을 선물로 보냈으나 섬이라는 이유로 운반 설치가 어려워 이를 안타까워한 자녀들의 소망과 탄도 주민들의 오랜 염원 끝에 여울호가 건조됐다.

또한, 조금나루항과 탄도항도 여울호 운항 여건에 걸맞은 도선장으로 새롭게 정비됨으로써 그동안의 승선 불편이나 안전사고 등의 위험에서 벗어나 해상교통의 편의성이 향상됐다.

신규 도선 여울호의 차량 선적은 제한적이어서 탄도마을관리협동조합에 문의가 필요하다. 탄도는 차 없는 친환경 마을로 차량을 운행할 만한 도로가 없고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이 자연 상태로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반 관광객들의 차량 출입은 무거운 짐이 있는 등의 특별한 경우에는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이미 마을주민들은 최대한 차량 출입은 자제하고 있다.
한편, 김산 군수는 “이번 여울호 취항으로 무안의 유일한 유인도인 탄도가 더욱 살기 좋은 섬 및 ‘슬로시티’로 자리 잡아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무안군지회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무안군지회의 다른 기사 보기
무안군, 귀성객 대상 ‘무안 황토랑 쌀’ 홍보 캠페인 전개…
무안군,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산 무안군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무안군, 지방교부세 550억 감소에 따른 비상 재정 체제 돌…
무안군, 2023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무안군, 추석맞이 수산물 직판행사 성료
무안군,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안전보…
무안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전…
무안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지구 운영위원 선진지 …
무안군, 기후대응 도시숲 국비 25억 원 확보
무안군, 미식관광.지역특산물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무안군,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레몬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