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건설, 여수시에 1억 원 상당의 마스크 30만 장 후원 1,892개 다중이용시설 및 코로나19 방역 종사원 등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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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인건설(대표 차성환, 성명준)이 지난 7일 여수시청을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덴탈마스크 30만 매 기증서를 여수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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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여수시지회 이문석 기자] ㈜정인건설(대표 차성환, 성명준)이 지난 7일 여수시청을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덴탈마스크 30만 매 기증서를 여수시에 전달했다.
㈜정인건설은 고객의 자산가치를 높이고 삶의 터전인 행복공간을 건설해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현재 여수시 둔덕동에 ‘골드 더 테라스’ 신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물품은 1,892개소에 나눠져 사회복지시설 및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방역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인건설 차성환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따른 마스크의 사용이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코로나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후원 소감을 전했다.
한편, 권오봉 여수시장은 “우리 지역 시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차성환, 성명준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