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10.14(월) 15:30
시군협회보
광주시지회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광주광역시, 영구임대주택 청년주거 개소식 개최

청년주거복지·도시재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장기 공실 영구임대주택에 청년활동가 입주시켜 활력 도모

2019년 10월 08일(화) 18:49
광주광역시는 8일 노후 영구임대주택 장기 공실을 해소하고 주민공동체 재생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재생사업인 ‘우산빛여울채 청년주거 개소식(부제 : 빈집과 청년의 달콤한 동거)’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 이정삼 광산구 부구청장,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김광란 광주시의원, 정무창 광주시의원, 우산빛여울채 공동체 재생 태스크포스(TF) 위원, 청년활동가, 입주민 등 80명이 참석해 사업추진 경과 및 청년입주자 활동계획 등을 듣고 청년입주 세대를 방문해 거주상황을 살폈다.

영구임대주택 청년주거 사업은 침체된 영구임대주택에 청년이 입주해 활력을 불어 넣고 입주민과 함께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한 사업으로, 지난 4월과 7월 1~2호가 개소한데 이어 청년입주자 10명을 추가 모집해 이날 개소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은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연계한 광주형 모델로 전국의 노후 영구임대아파트에 확산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특별교부세 지원 사업에 선정돼 받은 1억원의 사업비를 받았다. 또 광주도시공사에서 리모델링을 지원했으며, 투게더광산나눔재단에서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이 사업은 비좁고 낡아서 입주를 꺼리는 영구임대아파트를 재단장해 청년 활동가들에게 삶의 공간으로 제공하면서 신구세대가 함께 상생하고 공존할 수 있는 광주만의 창의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전국 최초 영구임대아파트 통합사례를 마련하고 ‘광주만의 혁신적인 영구임대주택 공실해소 및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방안’을 계획해 영구임대주택 전반의 문제에 대한 강력한 해결 의지를 표명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정승현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정승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주광역시, 광주다운 도시만들기 위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
광주광역시, 지역기업 대상 ‘환경표지인증 설명회’ 개최
광주은행 KJ카드, ‘2019년 KJ카드 콘서트’ 성료
광주은행, 2019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광주광역시 광산구, 빅데이터 사회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
광주광역시, 안전사각지대 위험시설 대진단 실시
광주시 서구,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제10회 풍암골 단…
광주광역시 남구, 내년‘art bench’ 등 주민 제안사업 29…
광주광역시 북구, 환경오염물질 무허가 배출시설 특별 단속…
광주시,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유치 성공
‘2019 치평동 제3회 주민한마음축제’ 개최
광주광역시, “국립광주국악원 유치 협의체 본격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