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로 발돋움 |
| 2019년 09월 03일(화)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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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는 지난 7월 9일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시작한 발마사지 자격증과정에 7~8월의 무덥고 힘든 날씨에도 땀 흘리며 노력한 결과,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로 발돋움 했다.
발마사지봉사단은 “한 달에 한번은 공부모임, 한 달에 한번은 봉사를 꾸준히 하기로 결정하고, 손발마사지봉사로 외롭고 힘든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과 사랑을 전파하는 봉사팀으로 함께” 하기로 하였다.
한편, 지난 8월 29일 목요일 10시에 참뜻주간보호센터(광산구 우산로 55-8)에서 강사님을 포함하여 회원 14명이 봉사활동을 하였고, 9월 5일(목요일)에는 한가족노인주간보호센터(광산구 소촌로 144)에서 두 번째 봉사를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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