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시군협회보
광주시지회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실시

황산농협에서 일당제로 근로자 파견, 단기간·비정기 수요 충당

2024년 05월 21일(화) 16:11
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실시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군이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실시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개별농가와 근로계약 후 농가 작업장에서만 근무하는 기존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와 달리 농협에서 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일당제로 근로자를 파견하는 방식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처음 시행되며, 해남에서는 황산농협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이달 21일부터 농가에 투입되어 9월까지 5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며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3개월 연장할 수도 있다. 미입국한 6명의 근로자는 이달말까지 입국하여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해남군과 황산농협은 지난 20일 결혼이민자의 가족친척 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22명의 입국 행정절차를 마치고, 환영식과 함께 근로자 교육을 가졌다.

해남군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농의 단기간, 비정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어 다양한 농가 수요를 충족시키고, 농번기철 상승하는 지역내 인건비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농촌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황산농협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첫 시행이라 어려움은 있겠지만 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음으로 농촌인력 기반 확충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에는 현재 결혼이민자 가족 및 친척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 225명 등 2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운영되고 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해남군, 마한시대 고대 제사의례공간 ‘소도(蘇塗)’ 발전…
해남군립도서관,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2년 연속 우수도서관…
해남군, 하절기 방역장미 무상대여 사업 추진
해남군, 일산킨텍스 ‘로컬 콘텐츠 페스타’ 참가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화원산단 2개소 기회발전특구…
해남군, 김남주 시인 추모 30주기 기념 아카이브전 개최
해남군, 7월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해남군, 우수영 5일시장 인근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해남군,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1번지 속도높인…
해남군, ‘중소농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 추진
해남군, 전국이 주목하는 빈집활용 정책 벤치마킹 줄이어
대만 고구마산업전략연합회, 해남군 방문 고구마산업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