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시군협회보
광주시지회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고흥군, 프리미엄 고흥유자 자존심 지킨다.

가격담합 금지, 고흥산 유자 원산지 표시 지도 강화
대형 카페 체인점, 유통업체 등 판로 다변화와 시장개척 총력

2022년 12월 02일(금) 16:35
고흥군, 프리미엄 고흥유자 자존심 지킨다.
[대한기자협회 고흥군지회 신용원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프리미엄 고흥유자의 명성과 자존심 지키기에 나섰다.

온화한 기후와 당도, 색, 향미가 풍부해 관내 2,000여 농가에서 연간7,000톤으로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며 프리미엄 유자로 각광받고 있는 고흥유자는 현재 수확과 수매, 가공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올해 고흥유자는 수확기 가뭄으로 20%내외의 생산량 감소와 경기불황으로 인한 내수 및 수출부진으로 일부 업체에서 지난해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농가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여파는 국내 유자차 생산량의 약 50%가 해외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최대 수출국인 중국시장의 수출물량이 절반으로 감소하여 전년도 재고량 증가 및 원료 부자재 인상 등으로 가공업체도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에 대한 개선대책으로 편중된 유자차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대형 카페 체인점, 식재료 시장 등 국내 B2B시장 공략과 함께 유럽,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수출 다변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1월 18일에는 국회에서 고흥 유자와 김의 글로벌 브랜드화 선언을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의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흥군에서는 가공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수준의 가격으로 수매할 것을 협조 요청하였고, 담합행위 금지, 타 지역 유자가 고흥산으로 둔갑하여 유자차로 가공되는 일이 없도록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원산지 표시 단속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농가의 소득증대와 고흥 농특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9월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농산물 수출개척단이 체코, 이탈리아 등 유럽을 방문해 530만불의 수출협약을 하였고, 지난 10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협약한 유자와 생강 20톤을 선적하였으며 12월에도 3차 선적을 계획하고 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고흥군지회 신용원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고흥군지회 신용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고흥군, 소록도의천사 故마가렛피사렉 분향소 설치
고흥군,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피사렉 선종 애도문 발표
고흥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
고흥군, 한가위 연휴 토·일요일 이틀간 녹동항 드론쇼 공…
고흥군, 군청사 유휴부지에 군민광장 조성 완료
고흥군, 추석맞이 명절음식 ‘행복밥상’ 나눔
고흥군, ‘추석맞이 취약계층 봉사활동’ 전개
고흥군, ‘청소년 자기 주도 여행 고흥을 방방콕콕’ 운영
고흥군, 청년 창업몰 ‘청춘마루’ 입점기념 시식회 개최
고흥군, 취향공동체 문화갑계 대상 예술 워크숍 진행
고흥군, 한가위 맞이 녹동항 불꽃드론쇼 특별공연 진행
고흥군 통합방위협의회, 추석맞이 軍 부대 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