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11.19(화) 21:11
시군협회보
광주시지회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광양시, 산림청 주관 ‘명상숲 우수사례’ 산림청장상 수상

5월 신규 조성한 골약초등학교 명상숲 선정

2019년 11월 04일(월) 15:42
광양시는 산림청에서 공모한 ‘명상숲 우수사례(신규조성) 분야’에 골약초등학교 명상숲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명상숲 조성 공간, 수종 선정의 다양성 및 수목 배치, 시설물 설치 및 사업비 구성 비율의 적정성 등 7개 심사항목을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명상숲’은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 조성하는 숲으로, 산림청은 전국에 조성된 1,770개소의 명상숲(학교숲) 중 신규 조성분야 4개, 활용·사후관리 분야 2개 학교를 2019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광양시는 올해 5월 신규 조성한 골약초등학교 명상숲을 교내 축제인 벚꽃축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산책로 주변을 왕벚나무로 식재하고, 밝고 깨끗한 어린이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황금사철을 주요 수종으로 선정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청단풍, 느티나무, 고로쇠나무, 남천 등을 신규로 조성하고, 식나무, 은목서 등 17주 등 기존 수목을 활용하여 다채롭고 풍요로운 명상 숲을 조성하여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정상범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명상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지원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정서함양을, 지역주민들에게는 편안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명상숲이 조성된 학교는 조성되지 않은 학교보다 학생들의 적대감(18%), 행동공격성(20%), 분노감(19%)이 각각 감소했으며, 명상숲 조성 후 학생들의 불안감이 11.9% 감소했고 숲에 대한 태도와 인식이 4% 긍정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유태종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광양시지회 유태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정현복 광양시장 시의회 시정연설, 내년도 시정 6대 과제 …
광양시, ‘광양 스마트도시 조성 원탁 토론회’ 개최
광양시, 2019 동반성장 혁신허브 성과공유회 개최
광양시 드림스타트, 아동 필수 교육과 체험활동 실시
광양시 김명원 부시장,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
광양시립도서관, 지역사회 평생학습 진흥 위한 업무협약 체…
광양시,‘2019년 지방자치분권 포럼회’ 개최
(주)선우ENG 노동조합 단체협약 회사위임
광양시, 산림청 주관 ‘명상숲 우수사례’ 산림청장상 수상…
광양시, ‘광양읍 도시재생 골목활성화 대학생 공모전 워크…
광양시, ‘2019년 4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성광기업 선…
광양시, ‘제3회 백운산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